2016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아시아민족조형학회 춘계 전시가 있었습니다.
'본질로의 회귀 감동을 디자인하다'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했었는데요,
무형문화재 선생님의 작품부터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모두 한자리에서 전시가 되었습니다.
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의 입구입니다.
한지공예가 오애란 선생님의 좌등입니다.
1층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.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은 1,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.
다른 각도에서 본 1층의 모습.
길쌍여의쌍희 열쇠패 - 이영애
십장생도 - 서민자
모란당초문건칠화병, 운학문건칠화병 - 손대현,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옻칠장
백옥 보도 - 김영희,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옥석장
철릭 - 구혜자, 중요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
누비 배자 - 김해자, 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
장옷 - 허순자, 대한민국 전통기능전수자(전통 솜옷)
봉황 흉배 - 윤정숙, 중요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이수자
좌등 - 권오걸,
자수골 베개 - 김기순,
자수 육골 베개 - 송현경, 대한민국 자수명장
염낭과 수저집 - 김태자, 중요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전수교육조교
죽제 옻칠고비 - 최선희, 대한민국 전통공예 기능전승자(오죽공예)
전통 바둑판 - 유진경,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수목장 이수자
함 - 김동귀,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소목장(목상감)
칠보 향갑 삼작노리개 - 김지수
부드러운 힘 - 권은주
지승 아기 발우 - 조은실, 대한민국 전통기능 전승자(지승공예)
전시관 안에서 내다본 풍경.
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. 입체적인 전시를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에요.
복을 담은 주머니 - 홍현주
경포 일출 - 엄영순
흩어지다, 흘러가다 - 박태경
2층 전시 공간 모습입니다.
압화 장식장 - 백미경, 대한민국 꽃누르미(압화) 명인
수화문 보자기 - 한보영
전복 - 김아람
덕혜옹주 단속곳 - 편나영
까치두루마기와 복건 - 이미숙
풍차바지 - 박양희
당의 - 김정숙, 한복 나래솔 대표
장옷 - 오운자, 제주도 감물염색 기능이수자
털배자 - 박춘화,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1호 침선장 이수자
배자 - 김월계
삼회장 홑저고리 - 문쌍후
레이스 저고리 - 이연
망수 향낭 벽걸이 - 이성자
2016 신발 I, II - 정현주
교명 대자 - 박윤미
복장낭과 풍대 - 강선정
전시장 한편에서 작가분들의 작품을 판매도 했습니다.
아시아민족조형학회에서는 매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. 올해에는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전시가 있어서 일반인 손님도 많이 오셔서 감상해 주셨습니다. 다음 전시는 또 얼마나 멋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!
아시아민족조형학회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에 링크 된 홈페이지로 들어와 주세요.
아시아민족조형학회는 다양한 특강도 진행을 합니다. 현재는 전통가사 특강 중이고요, 5월에는 화엄사에서 그동안 만든 가사 작품들을 전시합니다.
곧 특강 및 가사 작품 촬영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기대해 주세요!^^